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미 스카이워커 (문단 편집) === [[스타워즈: 클론의 습격]] === [[파일:attachment/shmideath.jpg]] 10년 후, 슈미는 상인인 [[클리그 라스]][* 루크의 삼촌인 오웬 라스의 아버지]에 의해 자유의 몸이 되어 그와 결혼을 하여 오웬의 새어머니가 되고 라스의 농장에 지내게되었다. 하지만 어느 날, 흉악한 [[터스켄 약탈자]]들에게 납치를 당하게되고 그들의 마을에서 모진 고문을 받는다.[* 이 사건에도 [[다스 시디어스]]가 개입되었다는 떡밥도 있다.] 그후, 어머니에 대한 안좋은 꿈을 꾸고 타투인으로 10년만에 돌아온 아나킨과 감격의 재회를 하게된다. 아들이 제다이로 장성하게 자란 것을 만족스럽게 여긴 슈미는 아나킨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남긴채 고문으로 쇠약해진 몸을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아들의 품에서 사망했다. 아나킨은 직후 폭주하여 어머니를 죽인 터스켄들을 '''몰살한다.'''[* 제다이의 규율 중 하나인 '''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필요한 살생은 하지 않는다'''를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다. 그것도 여자와 아이들, 노인들까지 다 죽였다는 것은 변호의 여지가 없다.][* 후에 아나킨이 파드메에게 말하기를 이때 슬픔과 분노에 차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다고 한다. 이사건 이후로 터스켄들은 [[다스 베이더|지속적인 학살을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]].] 그의 분노를 저 멀리 제다이 사원에서 느낀 마스터 요다는 아나킨의 타락에 큰 불길함을 느낀다. [[파일:아나킨 엄마죽음.jpg]] >"I wasn't strong enough to save you, Mom. I wasn't strong enough. '''But I promise I won't fail again.''' I miss you...so much."[br]"난 어머니를 구해줄 만큼 강하지 못했어요. 난 강하지 못했어요. '''[[포스의 어두운 면|하지만 두번 다신 반복하지 않겠어요.]]''' 어머니가 그리워요... 아주 많이요. >----- >아나킨 스카이워커 슈미의 시신은 라스의 농장으로 돌아와 장례식을 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